동아판화회 '담아'展 복합문화예술공간 open arts space MERGE?머지에서 열려

부산의 유일의 판화동문 그룹

작가 대부분이 부산의 실력파 작가들로 구성

시대 변화에 맞춰 전통과 현대의 결합과 확장된 개념으로 다매체 회화 연구

입력시간 : 2018-12-01 01:39:19 , 최종수정 : 2018-12-01 02:07:56, 박진경 기자

부산의 대표 복합문화예술공간 open arts space MERGE?머지(이하, 예술공간 MERGE)에서 오는 12월 1일 토요일에 동아판화회(Dong A Multiple Art)의 담아展이 개최된다. 

전시 포스터

판화를 베이스로 한 현대미술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며, 13명의 작가들의 개성있고 독특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동아 판화회'는 시대 변화에 맞춰 전통과 현대의 결합과 좀 더 확장된 개념으로 다매체 회화 연구와 전시등을 기획하고 있으며, 부산 동아대학교의 회화(서양화, 한국화)과, 대학원에서 판화를 공부한 동문들로 이루어져있다. 판화,영상,사진등 다양한 장르로 국, 내외 교류전시를 추진하며 활동을 하고있는 단체이다. 


이번 전시의 참여작가로는 동아대  졸업생들과 학과 교수님들로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곽태임, 김나륜, 김정임, 김지은, 김현주, 박보경, 박자용, 백유미, 서아희, 송협주, 신상용, 임현지, 전보미  등이  참여한다. 동문전의 성격이 있기는 하지만  참여 작가들의 면면을 보면 부산을 대표 할 만한 실력파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1982년 발족해 2018년 현재 36년의 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아 판화회는 그동안 부산 경남 판화예술의 발전 과정 속에 한결같이 그 중심 역할을 하며 활동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출발과 시작을 알리는 전시로 '담아'展을 기획 하게 되었다고 한다.

현대미술에서 판화의 의미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많은 변화를 가졌으며, 이번 전시는 이러한 성격을 확인 할 수 있는 판화의 전통성과 함께 현대미술의 흐름을 반영하여 다양한 혼합매체를 활용한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이구동성으로 '판화의 제한적인 형식을 허물고, 표현 영역을 확장할 때 매우 흥미로운 작품을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전시가 될 것' 이라고한다.

실험적이면서도 긴 시간 진지하게 판화를 연구한 작가들의 작품들을 12월 1일 부터 13일까지 예술공간MERGE?머지에서 확인 할 수가 있다.

전시에 앞서 서면 인터뷰한 내용을 기사에 첨부해 단체와 작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했다. 

We are going to-2 64.5x88.5cm Collagraph 2017 곽태임

담아展-동아판화회 인터뷰 


Q. 단체소개 부탁드립니다. 

A. 본 단체는 동아대학교 회화(서양화, 한국화)과, 대학원에서 판화를 공부한 동문들이 다매체(판화,영상,사진등)의 다양한 장르로 국, 내외 교류전시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미술의 특성화와 창작활동을 고취하고 국제적 위상제고와 함께 현대미술에 있어 저변확대를 도모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Q. 이번 전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이번 담아DAMA(Dong A Multiple Art) 전신은 ’동아 판화회‘라는 모임을 시작으로 시대 변화에 맞춰 전통과 현대의 결합과 좀 더 확장된 개념으로 다매체 회화 연구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판화의 전통적 개념과 예술이나 상업 매체와도 결합과 융합이 가능한 예술장르 이기 때문에 기존의 틀에서 머물지 않고 확장된 예술로 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습니다. 


Q. 이번 전시 주제는 무엇인가요? 

A. 담아(DAMA-Dong A Multiple Art) 전은, 판화는 복수예술로 판이라는 매체를 전제하기에 그 기법들이 판 종과 기법에 따라 다양하지만 무궁한 회화의 재료와 기법에 대비하여 다소 제한적이고 단순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판화는 예술과 고도의 기술과정이 결합된 복잡하고 어려운 장르입니다. 4차 산업혁명이 발현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복합 예술로 상상력과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증명해 보고자 합니다.   

  

Q.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된 계기가 있으시다면? 

A. 해마다 해오던 그룹전시로 올해부터는 에디션 작품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형식으로 작품 전시하게 됩니다. 다소 제한적인 형식을 허물고 표현 영역을 확장하면 매우 흥미로운 작품을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Q. 전시를 열게 된 소감이 궁금합니다. 

A. 많은 예술인들과 대중들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는 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시에 앞서 인터뷰를 통해 간략하게나마 단체의 성격과 전시의 내용을 알아보았다.

단체 대표를 맡고 있는 '곽태임'작가는 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 바쁘시더라도 예술공간MERGE?에 들러 다양한 현대 판화 작품들을 관람해보시길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전시제목:담아(DAMA-Dong A Multiple Art) 展

●전시기간:2018.12.1.토 ~ 12.13.목

●장소: 복합문화예술공간OpenArts SpaceMERGE? 

●주소: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산대학로 50번길 49 

●입장: 무료관람

●운영시간: 갤러리-오전11시~ 오후 8시/카페-오전11시~오후10시 (월요일휴관) 

Copyrights ⓒ 더불어사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진경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얼리어답터뉴스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