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카카오'부동산 정보서비스'힘을 합치다.

네이버와 '양강 격돌'

점유율 낮은 '한방'등 진로 고심

입력시간 : 2018-04-19 10:17:56 , 최종수정 : 2018-04-19 10:17:56, 임상미 기자


상대적으로 부동산 정보 서비스 시장 점유율이 낮은 곳은 비상 상황이다. 양강체제로 굳어지면 갈수록 입지가 좁아지는 까닭이다. 앱 시장 점유율 2위인 다방은 시장을 뺏기지 않기 위해 서비스 개선등 다양한 방안를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 졌다.


매물 중개 모바일 앱 '한방'을 운영하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도 마음이 급해졌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카카오와 매물서비스공유제휴를 맺기 위해 그간 직방과 경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에 주도권를 뺏기지 않기 위해 네이버는 매물을 공급하지 않는 '셧다운'운동을 펼쳤으나 개별 중개업소 참여가 미진해 별 효과를 보지 못했다.

경쟁 업체인 직방이 다음부동산과 손을 잡은 만큼 다음에 일부매물을 무료로 제공하던 서비스를 중단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강현 한국동인중개사협회 정보망사업부장은 "국민은행 등 부동산 콘텐츠 매물정보가 필요한 다른 플랫폼과 협력 방은 등을 논의하고 이달 중 방침을 결정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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