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선 위례역 6월께 착공

역세권 상권 활성화 기대

성남시, 사업 실시계획인가 토지보상 '걸림돌'...늦어질수도

입력시간 : 2018-04-20 07:04:20 , 최종수정 : 2018-04-20 07:07:28, 임상미 기자


위례신도시 지하철 8호선 추가 역이 오는 6월께 착공해 내년 말 준공한다. 신설역이 위레신도시의 교통망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변 아파트와 상가가 수혜를 볼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일선 중개업소들은 이번 성남시 실시계획 인가가 얼어붙은 위례 부동산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고있다. 창고동 T공인 관계자는 "신설역이 들어설 창곡교차로 주변은 위례 중심부와 멀어 집값이 치고 올라가지 못했는데 이번 고시로 주민들 기대감이 높다"고 전했다.

상권이 살아날 거란 기대도 작지 않다. 인근M공인 관계자는 "역이 새로 생기면 유동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현재 50%가까운 상가 공실도 앞으로 채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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