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재개발도 연내 30곳 조사...특별점검

용두5단지 조합 이어 확대 회계.용역계약 등 비리 초점

입력시간 : 2018-04-23 08:14:32 , 최종수정 : 2018-04-23 08:14:32, 임상미 기자

서울시가 강북 지역 재개발조합에 대한 특별점검에 본격 착수 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1분기까지 강나권 재건축조합에 대한 비리. 점검과 행정조치에 주력했던 서울시가 '타깃'을 강북 및 재개발조합으로 확대한 것이다.

 

일각에서 연말.연초 강남권 재건축조합 집중 점검을 통해 정부의 강남 집값 누르기에 동참했던 서울시가 최근 풍선효과로 꿈틀대는 강북 재개발 지역 집값 상승을 견제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최근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청량리 일대와 흑석.신길,원대 ,증산 등 비강남 지역 재개발 구역 입주권은 3억~4억대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Copyrights ⓒ 더불어사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임상미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