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대구수성에서도 로또아파트 나온다

고분양가 관리지역 추가 보증 권한으로 분양가 인하압박

입력시간 : 2018-04-24 07:07:56 , 최종수정 : 2018-04-24 07:07:56, 임상미 기자

앞으로 경기 성남 분당구와 대구 수성구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도 분양가가 주변시세보다 지나치게 높으면 분양보증이 거절된다. 주변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공급돼 '로또 아파트'논란을 일으켰던 서울 청약시장의 모습이 이들 지역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는 뜻이다.


HUG 관계자는 "고분야가가 다른 사업장으로 퍼지면 입주 시점에 시세가 분양가에 못 미칠 경우 다수 사업자에서 미입주 사태가 발생할 수 있고, 이경우 HUG의 보증리스크가 높아진다"며 이같은 위험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도를 정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 1분기 지방광역시 분양이 없었던 10대 건설사가 2분기에는 대구와 부산에서 아파트 5000여 가구를 공급한다.

Copyrights ⓒ 더불어사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임상미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