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차,미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석좌

한국정부 미래 전망

햇볕정책 재개할 여유없다.

20대에 진보 아니면 심장이,40대에도 진보는 머리가 없는것

입력시간 : 2019-01-22 00:08:59 , 최종수정 : 2019-01-25 16:03:55, 김태봉 기자

현 문재인정부의 미래를 전망하며

 

빅터 차 CSIS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석좌는

최근 미 상원군사위 청문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차기 한국정부는 햇볕정책을 재개하는

이념적 방종(ideological indulgence)을 부릴 여유가 없다."

이는 문재인의 이념적 성향과 그의 공약으로 미루어 보건대

소망적 사고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

집권 3년째로 접어든 현 정권은 깊이 새겨들어야 할 내용이다.

세계적 경제 위기는 미중간,유럽발 브렉시트 불안,북핵문제등 산적한 현안으로 이념에 소모할 시간이 없다.

 

영국수상 윈스턴 처칠은

"20대에 진보(進步)가 아니면 심장(心臟)이 없는 것이고,

40대에도 진보(進步)로 계속 남아 있으면 머리가 없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보수궤멸과 적폐 청산으로 여념이 없는 동안 국제 시계는 한치의 여유도 없이 급박하게 돌아가고있는데 문재인과 이해찬 두 여권 수뇌의 입장 변화를 2019년에는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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