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문화 말살정책

일제 강점기 시대 조선의 문화 제거

가장 효과적인 선택 방법 언어 말살정책

문화와 전통을 없애라

입력시간 : 2019-02-04 16:56:30 , 최종수정 : 2019-02-08 00:39:11, 김태봉 기자


일본의 문화 말살정책

 

일제 강점기 시대

조선의 혼과 넋을 제거하라

가장 효과적 선택방법

문화와 전통을 없애라

 

1911년 일본의 정책.
*우리는 강요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선택하세요.
)
당신은 보통학교 학생입니다.무엇이 더 중요한 과목인지 선택하세요.
1)일주일에 10시간 수업하는 A과목
2)일주일에 5시간 수업하는 B과목.
*1922년의 선택
*당신은 상급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입니다.
공부할 과목을 선택하세요.
1)입학시험에 포함된 A과목.
2)입학시험에 포함되지않은 B과목.
*1930년대의 선택
당신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취업을 앞두고 갖춰야할 언어능력을 선택하세요.
1)법률.행정.교육기관및 각종 문서에 사용하는 A언어.
2)일상 생활에서만 사용하는 B언어.
 
=1906년 일제 통감부의 발표.
"보통학교의 모든 교과서를 일본어로 쓰겠다."
여기저기서 들끓는 반대여론에 "한국 유년에게 일문(日文)을 가리키는 것은 어린아이의 뇌수를 뚫고 일본의 혼을 주사하고자 함이다."
                                                 -대한 매일신보. 1906.6.6 -
그래서 일제는 방법을 바꿨다.
이미 답이 정해진 문제 앞에서 조선인 스스로가 "B"대신 "A"를 선택하도록 조선어 대신 일본어를 선택하도록 .
우리 안에 스며들었던 치밀하고,교활한 일본어 상용정책.
1926.7.7.


4학년 조선어 시험 답안을 보다가 화가난다.
이 과정에 대해 너무들 성의가 없다.
어제도 2학년 누구가 '조선어도 시험보나요?' 하기에 한바탕 야단을 쳤다.
진실로 무엇을 배우는지 무엇을 위해 사는 지 모르겠다.
                                        -당시 학생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조선어 교사
                                            -이 병기의 일기 -
 

                                                                                                        <EBS 역사채널e 중에서 인용>


 -요즘 인터넷을 통한 메신저,카카오톡등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세대차이가 느껴지고 국적 불명의 단어,은어,함축어 등이 난무하고 있어 심각한 수준의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 우리 한글의 정통성과 언어의 우수성 등이 훼손되고있어 안타깝다는 생각이다.

 

한 국가나 사회,조직을 말살하기위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효과적으로 취할 수 있는 방법 중에 그들의 문화를 제어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그들은 알고있었다.

문화 특히 언어 말살정책을 통해 그들의 혼과 뿌리를 없애버리면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그런데 아직도 우리는 자신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알지 못하는 것같아 안타깝다.
역사는 강제하지않는 진정한 반성과 깨달음을 알게해 주는 유일한 교육이다.
미래의 존재는 어제를 통한 통렬한 반성과 자각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누구인지를 그 근간이 우리 몸속 뼈속 깊이 스며들어야 자존감과 존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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