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중앙도서관, 3월~6월 '다문화 일일 체험' 운영

입력시간 : 2019-02-11 10:28:05 , 최종수정 : 2019-02-11 10:28:05, 이수현 기자
이미지제공 = 원주시청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3∼6월 2019년 상반기 '다문화 일일 체험'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다문화 일일 체험은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학교 6∼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가 해당 국가의 문화를 소개하고 인사말 배우기, 전통 놀이 체험, 전통의상 입어보기 등을 진행하는 견학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총 25회에 걸쳐 543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등 새로운 문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어 참여 기관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접수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원주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다문화 자료실에는 세계 여러 언어로 된 도서와 물품이 소장돼 있다"며 "어려서부터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정보서비스팀(033-737-448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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