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인이 추천하는 전주 맛집 ‘임금님 잔치국수’, 착한 가격으로 푸짐한 상차림과 맛 일품

국수를 먹으면 보리밥을 서비스로...

국수외 양념족발, 보쌈(수육), 낙지볶음, 두루치기 맛 뛰어나

서비스로 제공되는 시원함과 담백한 미역국 맛은 이 집만의 특장점!!

입력시간 : 2019-02-11 17:41:09 , 최종수정 : 2019-02-12 13:49:03, 이수현 기자
▲사진 = 한국경제뉴스DB



[한국경제뉴스=이수현기자] 전주 한옥마을, 풍남초 인근에 위치한 ‘임금님 잔치국수’가 착한 가격으로 푸짐한 상차림과 맛을 선보이며 전주 현지인이 추천하는 맛집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임금님 잔치국수는 보리밥과 국수가 주 메뉴이지만, 국수외 양념족발과 보쌈(수육), 낙지볶음과 두루치기 등 모든 메뉴의 맛이 뛰어나 전주를 찾은 관광객과 전주 시청 인근의 직장인들의 점심, 저녁 회식 장소로 찾고 있다.

이 곳의 주 메뉴는 국수와 보리밥이다. 잔치국수, 비빔국수, 오뎅국수, 얼큰해물국수, 울면해물국수, 열무냉국수 등 입맛과 계절에 맞는 국수를 선택하여 맛을 볼 수 있는 임금님 잔치국수는 깊은 맛의 육수 베이스가 일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국수를 먹으면 보리밥을 무료로 먹을 수 있는데, 한편에 위치한 보리밥 비빔코너에서 뷔페식으로 각자 먹을 양만큼 보리밥과 채소, 양념, 참기름 등을 양푼에 담아 비벼먹을 수 있다.

국수와 보리밥외 저녁 회식(식사) 메뉴로 보쌈(수육), 양념족발, 두루치기, 낙지 볶음도 착한가격에 푸짐한 양과 일품인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야들야들한 삼겹살 수육과 보쌈배추김치와 무김치를 곁들이면 직장인들의 하루 회복을 소주와 함께 풀어내기에 안성맞춤이다.(보쌈中 2만원, 보쌈大 3만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삶고 양념하여 직화 구이한 양념족발도 맛이 좋다. 소(1만5천원), 중(2만5천원), 대(3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양념족발은 전주의 유명 양념족발 집과 맛을 견주어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는 평이다.

한편 가족끼리의 식사나 연인, 전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낙지볶음도 빼놓을 수 없는 메뉴이다. 소(2만원), 중(3만원), 대(4만원)의 가격으로 매콤달콤한 낙지볶음의 양념이 잘 어우러져 밥과 함께 비벼먹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이밖에 서비스 반찬으로 나오는 미역국은 이집만의 강력한 특장점이다.

보기엔 일반적인 미역국이지만, 맛을 보면 시원함과 깊은 맛이 잘 어우러져 이곳 임금님 잔치국수의 미역국을 맛 본 고객들은 상차림 동시에 나오는 미역국으로 먼저 속을 달래고 식사를 하고 있다.
 
임금님 잔치국수를 찾은 A씨(44세, 회사원)는 “회사 동료 추천으로 가족 식사를 하러 왔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밑반찬도 깔끔하고 주 메뉴들도 맛이 좋아 와이프와 아이들이 대만족하여 기분이 좋다.”면서 “회사 회식장소로 조용하고 맛있는 이곳을 추천하겠다.”라고 전했다.

매일 11:00부터 21:30까지 운영(일요일 휴무)하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아중로 67번지에 위치한 임금님 잔치국수의 단체 예약 및 이용 문의는 대표전화(063-282-293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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