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일의 여자황제

측천무후

당나라 두 왕을 섬김

주나라를 세우고 스스로 황제가 됨

입력시간 : 2019-02-18 22:02:15 , 최종수정 : 2019-02-21 12:28:26, 김태봉 기자

측천무후(則天武后)

       

여자로 태어나서 하고픈 일을 못한다고

얼고만 있지 말라!


나는 아버지 무사확의 후처소생 둘째딸로 태어나

14살때 최말단후궁 재인이 되어

당태종 이세민을 가무로써 섬겼다.

황궁생활초기 나의 경쟁자는 여자였으나

비구니로 물러앉았다가 태종의 아들 고종의 총애를 받으며

황궁으로 돌아와 4명의 아들과 2명의 딸을 생산하며

황후가 된 후 부터

나는 남자들과 힘겨운 전쟁을 시작했다.

장손 무기를 내쳤고 상관의를 처형하였으며

심지어 나의 4명의 아들마저 차례로 버렸다.

내 나이 67..

여자든 남자든 아무도 도전할 수 없는 철옹성을

만들고나서 역사상 전무후무한 女帝 聖神皇帝가 되어

15년간 천하를 다스렸다.

                                         <중국유일 여황제 측천무후(則天武后)>

 

 

중국에서 여성으로 유일하게 황제가 되었던 인물로 당() 고종(高宗)의 황후였지만 690년 국호를 주()로 고치고 스스로 황제가 되어 15년 동안 중국을 통치하였다. (690~705).

반대 세력에는 공포정치를 통해 엄격히 통제하였으나 백성들의 삶은 안정되었던 시기로 평가.


Copyrights ⓒ 더불어사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태봉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개미신문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