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봄과 함께 "2019 캠핑페어"가 왔다.

2월28일(목)~3월3일(일), 총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입력시간 : 2019-02-28 20:51:30 , 최종수정 : 2019-03-05 10:55:28, 김영복 기자

오늘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2019 캠핑페어"가 시작되었다. 첫날인데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행사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다.


한 관람객에 의하면 매년 이맘때 캠핑관련 전시회를 다니는데, 새로운 제품 출시보다는 기존 제품을 업그레드 한 제품들이 많아서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다. 또한 이와 같은 전시회에 참여하면 자신도 모르게 충동구매를 하게 된다며 본 기자에게 불평아닌 불평을 늘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다양한 캠핑용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매년 동 행사에 발걸음을 옯긴다고 한다.


한편 레저스포츠산업연구소 김영복 대표는 사람마다 자신에게 적합한 캠핑도구가 있으며, 구매 전에는 반드시 계획구매를 권고하였다.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유독 캠핑용품의 경우 충동구매가 많은 편이라는 것이 김 대표의 말이다.


이번 캠핑페어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고 관람객들에게  관심을 산 제품은 해외 브랜드가아닌  세계최초 ISO인증획득+친환경 인증+그리고 60년 전통의 디자인어워드 본상을 수상핫 '아이캠퍼'사의 루프탑 텐트  스카이캠프와  엑스커버, 아이옥스가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아이캠퍼는  순수 한국 브랜드로  박순규 대표는 비롯 임직원들은 바쁘게 관람객들을 응대하며 각 제품들의 특징 등을 친절하게 설명하는 등 행사장 전체가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루프탑 시연과정을 흥미롭게 보고 있던 한 관람객은 연신 탄식을 자아내며, '아직까지 이런 텐트는 없었다! 30초만에 설치가되고 1분도 안되는시간에 헤체가되는제품이  한국 브랜드라  믿을수  없고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텐트 제품을 신기한 눈빛으로 바라보기도 했다.

'아이캠퍼'는 토종브랜드로서 국내 보다는 전세계 45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브랜드이며,  캠퍼들이 선호하는 편리하고 안전한  캠핑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이번 캠핑베어에서도  승용차에 부담없이  장착할 스카이캠프 미니  제품과 4~6인용 식탁을 3년간 개발하여 출시된 "아이옥스"라는 신제품을 발표하였다.


국내 캠핑관련 취미를 갖고 있는 인구는 약 650만명으로 추산되며, 매년 캠핑 관련 시장은 성장추세에 있다. 이번 행사 관계자에 의하면 2019 캠핑페어를 통해 우리나라 캠핑관련 산업이 한 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캠핑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정치사회경제문화예술체육인권 전문기자 김영복(hidk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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