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버스’ 티켓 중개 플랫폼 런칭, 티켓 재판매 시장 진출

입력시간 : 2019-03-06 18:40:19 , 최종수정 : 2019-03-06 18:42:20, 배다영 기자



 ‘티켓버스’가 2019년 4월 중 티켓 중개 플랫폼을 런칭하여 국내 티켓 재판매 시장에 진출한다.

 

 ‘티켓버스’ 티켓 중개 플랫폼은 콘서트, 뮤지컬, 스포츠, 레저 등의 미사용 티켓을 개인 간 안전하게 판매/구매 할 수 있도록 중개해 주는 e-마켓플레이스이다.

 

 한류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달, 워라밸(일과 개인의 삶 사이의 균형)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강해짐에 따라 개인 여가 및 취미 생활을 위한 다양한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반해 한정된 티켓 대비 수요가 많아 ‘피켓팅’(피 튀기는 치열한 티켓팅)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티켓 예매 경쟁이 치열하다.

 

 매진된 티켓을 구매하길 원하는 수요와 부득이한 사정으로 티켓 취소를 해야 하는 공급 사이의 개인 거래가 SNS, 중고거래 사이트 등을 통해 거래되어 왔다.

 

 하지만 이는 직거래 방식으로 진행되어 선입금 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사기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이에 ‘티켓버스’는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거래 환경과 이용의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실명인증 및 에스크로 기반의 안전 거래 시스템을 제공하며 신용카드, 실시간 계좌이체, 무통장 입금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한다.

 

 '티켓버스' 관계자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하며,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활성화된 2차 티켓팅 사업의 국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티켓버스’는 티켓팅 사이트 및 모바일 앱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티켓버스’ 홈페이지(www.ticketbus.co.kr)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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