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매매시장은 관망세...전셋값은 '내리막길'

강남4구 4주째 마이너스

입력시간 : 2018-05-04 08:18:51 , 최종수정 : 2018-05-04 08:18:51, 임상미 기자


지난달 부터 시행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로 서울 주택시장의 관망세가 길어지고 있다. 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4%올랐다.지난주(0.03%)와 비슷한 수준이다. 강남4구 평균 매매가 변동률은 이번주(-0.01%)를 포함해 4주째 마이너스를 유지하고 있다. 서초.강남.강동구는 지난주 대비 소폭 올라 보합(0%)을 나타냈다. 송파구는 같은 기간 -0.06%에서 -0.05%로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양천구는 지난주(-0.01%)에 이어 이번주 0.03%떨어지며 2주 연속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인근 지역과 갭 메우기에 나서며 3주간 큰 상승세를 보였던 동작구는 같은 기간 0.26%에서 0.13%로 상승폭이 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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