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초구 일대 27㎢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입력시간 : 2018-05-04 08:28:58 , 최종수정 : 2018-05-04 08:28:58, 임상미 기자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 27.29㎢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오는 30일 만료되는 강남.서초구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2021년 5월까지 3년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3일 발표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투기가 발생하거나 땅값이 급격히 상승할 우려가 있을때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 거래 때 시.군.구청장 허가를 받아야한다. 강남구의 재지정 지역은 수서 SRT 역세권 개발사업과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인접 지역이다. 서초구 재지정 지역은 방배동 성뒤마을 조성사업과 양재 R&CD 혁신거점사업인근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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