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넘기는 외교 결례 국격 저하

해외 순방 외교 행낭 빈곤

일과성 해프닝으로 끝나기엔 상처 커

외교부와 의전 팀 기강 해이?

입력시간 : 2019-03-21 23:26:04 , 최종수정 : 2019-03-27 10:47:53, 김태봉 기자

도 넘기는 외교 결례 국격 저하

 

해외순방, 외교 행낭 빈곤

일과성 해프닝으로 끝나기엔 상처 커

외교부와 의전 팀 기강 해이?

 

3월 중순에 있은 문재인 대통령 아세안 3개국 순방 중 발생한 외교적 시행착오가 지나치게 자주 발생하고 있어 청와대 대외의전,외교부등에 문제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대만 양청원의 모습

 

청와대 페이스북의 사진

청와대는 3.15에 있은 페이스북에 대통령 세 번째 방문지인 캄보디아를 소개하며 대만의 국가 양청원 사진을 올렸다가 사과문을 게재한 데 이여 이번에는 말레이시아 국빈 방문한 자리에서 문 대통령이 인도네시아어로 인사를 하고 또한 시간대 맞지않는 인사말을 꺼내는등 외교 결례를 범했다는 지적이 제기되 국가의 품격을 떨어뜨렸다는 논란을 자아내고 있다.

 

청와대,외교부의 기강해이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행위가 기강해이가 아니고 무지의 결과가 아니냐고 보는 것이 맞는 것 아닌가.

 

외교부의 경우 이러한 대통령 해외 순방에 관한 다양한 의전,수행 절차,문화의 이해 정보등에 관해 많은 학습을 통해 익혀왔고 경험했을 터인데 이에 대한 사전 답사,예행등의 절차를 되풀이하는 훈련을 했음에 비춰 이런 외교 결례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지난 체코 방문시에도 기습 방문도 아니고 상대 의전에도 적절치 못한 대우를 받으며 국내 언론 및 현지 언론에 희화화 되었고 더구나 체코를 과거의 명칭대로 체코슬로바키아로 표현 하는등 미숙함을 보였다.

 

이는 대외업무 담당자들의 미숙과 아마추어 신인들이 배치된 것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이유다.

정부 정책의 입안이나 실행에 있어서 연습이 있을 수 없음은 두 말할 필요조차 없는 만큼 그에 대한 책임도 반성으로 끝날 일은 아닌 것이다.

 

청와대의 발표대로 다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서....” 하는 식의 무기력하고 영혼없는 소리처럼 되뇌이는 말로 국민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이기에는 이번 일련의 사태들은 향후 대한민국의 국격에 상당히 영향을 줄 것이라는 생각으로 늘 아슬아슬하게 바라봐야 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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