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VS볼리비아 평가전, 손흥민은 황의조와 투톱으로 나설 예정

이강인 백승호는 교체출전 예상

입력시간 : 2019-03-22 09:40:48 , 최종수정 : 2019-03-22 09:40:48, 이수현 기자
▲사진제공 = YTN뉴스 캡처



[한국경제뉴스=이수현기자] 대한민국 VS 볼리비아 국가대표 축구 평가전이 22일 저녁 8시 울산에서 치뤄진다.

이번 평가전은 손흥민 등 주요 출전 멤버들을 비슷했으나 포메이션 변화가 예고된 상태라서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선수 명단에서 눈에 띄는 멤버는 단연 발렌시아 이강인과 지로나 백승호다. 축구 영재로 불렸던 이강인은 현재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뛰고 있는데 한국인으로 가장 어린 나이로 유럽 무대에 데뷔했다. 축구 대표팀 선수들 중에서 유일한 2000년대생이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백승호는 현재 지로나 1군에서 경쟁 중으로, 올해 프리메라리그 데뷔에도 성공했다.

현재로서 이강인, 백승호는 출전이 목표다. 이강인은 “어릴 때부터 꿈”이라고 소감을 전했고 백승호도 “기쁘고 설렌다”고 A매치 멤버 발탁에 대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벤투 감독은 “선발 출전은 아니다”라고 못을 박았다. 상황에 따라서 교체 출전 가능성은 열었으나 팀에 어떻게 융화되는지 확인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 축구 대표팀은 볼리비아에 이어서 26일엔 콜롬비아랑도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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