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코츠 미,정보국장 방한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방문

미국의 강한 입장 전달 가능성

그의 방문이 갖는 의미 요약

입력시간 : 2019-03-25 22:44:37 , 최종수정 : 2019-03-29 08:22:38, 김태봉 기자

댄 코츠 미,DNI국장 내한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회동

댄 코츠 휴전선 방문 취소

미국의 강한 입장 전달 가능성

 

댄 코츠 미국 DNI국장이 하노이 회담 이후 이렇다할 움직임이나 고위급 회담이 없는 한미간의 최근 상황에서 한국을 방문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했다.

 

예방 후 청와대는 대변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댄 코츠국장의 예방을 받아 넓고 깊이있게 대화를 나누었다.” 는 문자 메시지만을 남기고 아무런 브리핑도 하지않았다.

이를두고 여러 가지 추축성 보도와 진단을 하고있어 의구심을 들게하고 있다.

 

그런데 댄 코츠 국장의 움직임과 관련 여러 가지 추축이 나도는 이유는 미국 16개 각종의 정보기관을 통틀어 최고의 위치에 있는 댄 코츠 국장은 미국에서도 차관 대우에 해당하는 그의 위치는 전 세계의 모든 정보를 쥐고있어 그의 동선은 관심의 대상이다.

 

이번 그의 방문에서도 예사롭지않음은 이전의 방문시에 있었던 사정을 보고 충분히 예견할 수 있다.

 

댄 코츠 방한 시기 및 일지

2011.5. 방한 2011.12 김정일 사망

2016.5 방한 2016.11 4차 핵실험(북한,수폭 주장)

2019.3 방한 ?

 

이렇듯 댄 코츠의 방한은 늘 무언가 사건의 단초가 되었던 바 이번에도 역시 의미있는 사건이 발생할 수 있지않겠나하는 의문을 낳게하는 것이다.

 

그 예상 시나리오를 보자.

1.북한 미사일 발사 도발 이때 대응:미국 요격

2.세컨더리 보이콧 경고

3.문재인 동의 혹은 거부 딜레마. 무력 사용?

 

3가지를 예상해 볼 수 있는 것이다.

3번의 경우 과거 김영삼 정부 시절 미, 클린턴 대통령이 사용하려다 김영삼 대통령의 거부로 포기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황이 그때와는 다르다는 점이다.

우리 정부가 아닌 미 정부의 강경한 대응 태도이다.

 

현 미국 정부는 문재인 정부에대해서 회의적 시각을 갖고있는 점이 가장 큰 이유이다.

때문에 미국 독자적으로라도 무력 사용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그 어느때보다도 넓게 열려있다.

현재 대북 문제에 있어 강경파들의 입지가 넓어져있고 미 의회에서 조차도 대북 제재에 강한 입김을 불어넣고 있다.

 

2019년 한 해가 조용하지않을 것 같다는 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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