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축구해설 감스트가 최선이었나?

입력시간 : 2019-03-27 09:39:37 , 최종수정 : 2019-03-27 09:41:16, 이수현 기자
▲감스트의 첫 공중파 해설을 들은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 사진 네이버 실시간 화면 캡처



[한국경제뉴스=이수현기자]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의 해설위원으로 나선 아프리카TV BJ 감스트(본명 김인직)에 대한 시청자들의 항의가 들끓고 있다.

26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콜롬비아와의 평가전 MBC 중계진에 감스트가 합류해 이목이 집중되었다.

감스트는 지금까지 MBC 소속 디지털 해설위원으로 활동해 오기는 했으나, 전파를 타는 지상파 방송에서 중계를 하는 것은 처음이다.

하지만 감스트의 해설에 시청자들은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감스트의 해설을 들은 네티즌들은 "음소거하고 중계방송보긴 처음이네", "K리그 홍보대사하고 중요한 역할 하는거는 알겠는데 전문 축구인도 아니고 축구 BJ도 아니고 그냥 게임 BJ인데 MBC 이번에는 너무한듯 소리끄고 보려고 했음", "솔직히 목소리 듣기 너무 껄끄러웠다. 텐션도 너무 낮고 그냥 사람 죽어가는 목소리였다.", "감스트씨 다신 안나왔음 목소리가 너무 걸걸해서 잘 안들림... 정 나오게 할거면 예능 자막 보출설명하든가" "목소리 듣기 불편해 중계 해설 누군가 찾아 봤더니 듣보잡이네" 등등의 실시간 항의가 빗발쳤다.


실제 이날 경기 해설에 나선 감스트의 목소리도 문제였지만,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해설이 아닌 본인의 생각과 감정을 표출하여 시청자들의 항의가 거세지고 있다.

MBC-TV는 안정환 해설위원의 타방송사 프로그램 녹화로 인해 BJ감스트를  김정근 캐스터와 서형욱 해설위원과 짝을 지어 중계를 맡게 했다.

한편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국가대표 축구팀 평가전은 손흥민과 이재성의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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