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부정하다

국가 망신의 서곡

미 워싱턴발 '지금은 불신의 시대'

미 국무부 '남북 싸잡아 Liar' 지칭 충격

입력시간 : 2019-03-27 14:18:50 , 최종수정 : 2019-03-30 22:03:05, 김태봉 기자

대한민국을 부정하다 

   

국가망신의 서곡 

미 워싱턴발 지금은 불신의 시대 

미 국무부 남북 모두 Liar’ 충격 

   

대한민국이 면전에서 망신과 부정을 당하고 있다. 

한반도를 둘러싸고 중,러는 물론이고 이제 자유우방 동맹국인 미,일도 대놓고 한국 정부에 대한 불신과 불만을 거르지 않고 밝히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이런 변화의 모습은 현 정부의 정책의 이념화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는 것이다. 

   

워싱턴가에서는  

비핵화 문제에 있어 김정은은 Liar. 쇼만하려한다. 도대체 믿지못할 인물이다.” 

정의용 실장 역시 Liarek. 김정은 비핵화의지 전달했지만 정작 북한은 이행하지않았다.” 

   

-지난해 12, 한미 소식통,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발언- 

여기서 Liar라는 표현은 국제간에 표현할 수 없는 매우 강한 어조의 욕설이다. 그런데 이런 직접적 표현을 남북 양쪽에 대놓고 하고 있다. 

   

또한 미 국무부 관료는 최근 

금강산 관광 재개와 개성공단 재가동 문제를 언급할 거면 워싱턴에 오지않았으면 한다.” 

면박을 주고 있다. 

대놓고 디스하고 있다. 이건 동맹국에게 할 이야기는 결코아니다. 다시말해 동맹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도인 것이다. 

   

언론에서도 마찬가지다. 블룸버그 통신에서는 김정은 수석 대변인 발언과 관련해서 한국 정부의 이를 기사화한 기자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이런 기사는 매국행위운운하며 신상털기식 불만에 대해 표현자유를 억압하고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정당치 못한 행위라며 항의하고, , 국무부 대변인 실에서는 이례적으로 

표현의 자유는 포용적 사회 보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더 자세한 상황은 한국 정부에 물어보라.” 불쾌한 표정을 숨기지않고 빗대어 한국 정부에 불만을 표시했다. 

   


Copyrights ⓒ 더불어사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태봉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개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