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과 유시춘 EBS 이사장 남매

알릴레오로 최근 방송시작 유시민

특유의 말재주와 순발력

최근 '뽕갈레오' 풍자 나돌아

입력시간 : 2019-04-03 17:16:35 , 최종수정 : 2019-04-06 23:00:11, 김태봉 기자

빈정의 달인 유시민의 재미있는 글

 

비아냥의 달인 유시민

유시민의 알릴레오

최근 뽕갈레오풍자 나돌아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알릴레오 방송인의 누나(EBS 이사장) 장남의 마약 밀수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고 복역중이라는 사실이 최근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유시민씨의 누나 유시춘은 EBS 이사장이라는 사실도 더불어 알려졌다.

유이사장은 2017대선 보궐선거 당시 문재인 대선후보의 캠프에서 활동했다. 이 사건과 관련해서 과거 유시민의 발언이 회자되어 부메랑으로 얻어맞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사실은

유시민 알릴레오 진행자는 과거 김무성 의원의 사위에 대해 마약 복용은 차고도 남는 이혼 사유라며 매우 흐뭇하게 이 사건을 보고 있다. 김무성 대표에게 심심한 위로와 뜻을 보낸다.”고 했다.

이렀듯 당시 김무성의원을 두고 유시민 특유의 말 솜씨로 빼어난 장기인 조롱과 빈정댐의 결정판을 보여주었던 흐뭇한 추억이 있다.

 

요즘 알릴레오가 뿅갈래요라고 부르는 글이 SNS상에 떠돌아 다니길래 그 사연이 무언가 하고 이곳 저곳을 검색하다. 알게된 사실이다.

 

한치 앞도 읽을 줄 모르고 보수로 점령당한 유튜브 시장을 단칼에 잠재우겠다는 당찬 포부로 야심차게 시도한 알릴레오 방송이라 많은 관심속에 오픈을 한 후 여러 사회 인사들이 출연하면서 초기 관심을 끌기도 하였다.

유시민이라는 상품에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층의 시원한 대변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형편은 그렇게 썩 좋아보이지 않는다.

 

그가 과거 얘기한 대로 60을 넘기면 자리에 연연하지말고 60을 넘어 65가 넘으면 손사래를 쳐야한다는 그래서 점잖게 물러나 앉아 신세대들의 성장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것으로 위안삼으라고 진정어린 충고를 자신은 지키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한 응징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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