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체제 공로자 김원봉

보훈처장의 괴답

북한정권에 기여해도 서훈 검토가능

보훈의 통합 의미, 유공자 지하에서 통곡

입력시간 : 2019-04-11 22:23:28 , 최종수정 : 2019-04-15 23:04:33, 김태봉 기자

3.26일자 피우진 보훈처장의 국회 답변

 

우리가 평화와 번영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북한 정권에 기여했다고 해(서훈 수여를)검토하지 말라고 하는 부분은 (적절하지않다.).

물론 북한과 6.25전쟁을 치뤘지만 그런 부분 이해해주시면 (좋겠다.)>

보훈은 통합의 의미도 있다.

 

그러면서 김원봉 이라는 인물에대한 서훈 여부를 거론했다.

 

현 정부의 시각

1.북한 더 이상 적이 아니다. 따라서 북 체제 공로자도 서훈 가능

2.김정은과의 통합을 위해서도 독립유공자 서훈을 활용.

3.생애의 공과에 관계없이 그 시대의 기준으로 서훈해야.

 

김원봉.

 

이 인물에 대한 서훈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보훈처장의 개인 의견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문재인 야당 시절 왈~

이 영화를 보고는 깊은 감명을 받았다. 김원봉 선생에게 마음속으로나마 독립유공자 훈장을 달아드리고 싶다.”

 

팩트: 김원봉은 반일애국활동과 함께 여적 종북행위를 하였음.

김원봉의 독립애국 유공 평가는 국가가아닌, 국민이 평가해야.

 

월북 후 그의 행적은

민족주의자, 반김일성파 숙청에 앞장선 주요인물로 그의 직위는 검열상으로 오늘날 김정은 최측근인 노동당 검열위원회 위원장(조윤준)과 동일.

검열위원장은 김정은의 핵심 최측근으로 막강한 권력을 갖고있어 군부 핵심 세력도 눈치를 보는 지위를 갖고 있다.

당시 김원봉의 국가검열성은 지금의 통전부와 국가보위성 역할도 수행.

김원봉이 독립유공자라면 그의 손에 의해 무참하게 죽은 북한주민의 원한은?


6.25의 참극으로 수 백만 인명의 사상자 발생과 황폐해진 이 땅의 복구를 위해 쏱아야했던 한 많은 피와 눈물은 누가 보상하는가!

종북,좌파를 서훈하려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들 니들은 그때 도대체 뭐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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