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중, 반디누리 봉사단 사랑의 빵 나누기 봉사활동

할매ㆍ할배의 날 및 노인의 날 등 정기적 방문 예정

할머니, 할아버지 자주 찾아뵐게요

입력시간 : 2019-04-21 11:05:56 , 최종수정 : 2019-04-21 11:05:56, 이동훈 기자
반디누리 봉사단 사랑의 빵 나누기 봉사
반디누리 봉사단 사랑의 빵 나누기 봉사
반디누리 봉사단 사랑의 빵 나누기 봉사


상도중학교(교장 이애영)는 4월 20일(토)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3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반디누리 봉사단 및 교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동부봉사관, 영암경로당을 방문하여 <우리 동네 사랑의 빵 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할매ㆍ할배의 날]을 맞이하여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재료를 반죽하고 틀에 부어 오븐에 넣은 후, 따뜻하게 구워진 맛있는 카스테라를 정성껏 포장하여 완성했다.


봉사단원들이 직접 만든 빵을 어르신들께 전달한 후, 사전 회의와 연습을 통해 준비한 어르신들과 함께 책 읽기, 노래 등의 장기자랑과 마음을 담아 쓴 편지를 낭독하고, 안마, 말벗 등으로 지역 어르신과의 소통을 통해 효(孝)를 실천하며, 경로당에 활기를 넣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날 본교는 지역사회 경로당과 지속적으로 교류함으로써 효(孝) 문화를 확산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 풍토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영암경로당과 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할매ㆍ할매의 날 및 노인의 날 등 학생 및 교직원이 함께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반디누리 봉사단원인 1학년  학생은 “우리가 직접 정성을 다해 만든 맛있는 빵을 우리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고, 친구들과 열심히 준비했던 장기자랑을 보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했다. 앞으로도 자주 할머니, 할아버지를 뵈러 와야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애영 교장은“[할매ㆍ할배의 날]을 맞이하여 실시한 <우리 동네 사랑의 빵 나누기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효(孝)를 실천하면서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와 아이들 세대가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고 조부모의 풍부한 삶의 지혜를 배우는 소중한 인성교육의 장(場)이 되었다. 


앞으로도 상도중학교는 학생들의 존중과 나눔을 실천하는 인성교육에 힘쓰며, 지속적으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효를 실천하는 교육 기회를 마련하여 지역사회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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