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초 장애인 봉사활동

한섬 한마음봉사단 봉사활동

입력시간 : 2019-04-22 11:57:28 , 최종수정 : 2019-04-22 11:57:28, 이동훈 기자
대도초 봉사활동
대도초 봉사활동


대도초등학교(교장 박봉규) 한섬 한마음봉사단은  4월 20일(토) 경상북도수목원으로 장애인들과 함께 나들이 도움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대도초와 송림초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장애우 28명(예우리-장애인 복지시설), 사회복지사 10명, 봉사단 47명(학생, 가족, 교직원 포함)이 모둠을 형성하여 장애인들과 함께 수목원을 체험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수줍은 인사를 나눈 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조를 이룬 봉사단 학생과 장애인들은 손을 꼭 잡고 서로 이끌어 주며 나들이에 나섰다. 



점심도시락을 함께 먹고, 즐거운 사진 콘테스트에 참여하기 위해 각 조별로 꽃과 나무를 배경으로 예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예우리로 돌아온 봉사단과 장애인들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서 서로 박수를 치고 기뻐해주었다. 대도초 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장애인들 생일상 도우미(2회), 가을 체육대회, 문화체험 도우미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계획되어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장애인들은 다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활동을 하면서 내가 천천히 기다려 주고 내 작은 도움으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며 소감을 말했다.


박봉규 교장은 아직 어린 우리 학생들이지만 마음속에서 주변의 어려운 상황을 인지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를 키우는 봉사단의 활동 모습을 보니 더불어 살아갈 학생들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 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당부하였다.

 


Copyrights ⓒ 더불어사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동훈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