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김미진의 “나를 믿는 지금부터가 새로운 시작입니다”

입력시간 : 2019-05-03 10:06:20 , 최종수정 : 2019-05-03 10:06:20, 이현주 기자
▲사진제공 = 렛츠북



[한국경제뉴스 = 이현주기자] 렛츠북에서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전략에 대해 사례와 설명을 담은 책 《나를 믿는 지금부터가 새로운 시작입니다》가 출간됐다.


총 일곱 장으로 구성된 도서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재취업을 하기 위해 맞닥뜨리는 자기 자신과의 만남,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등 자신의 본래 모습을 회복하고 목표를 정하는 것으로 첫 장을 시작한다. 


두 번째 장은 새로운 시작을 위해 한걸음을 내딛는 법에 대해 정리했다. 경력단절여성 입장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데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이럴 때 어떻게 현실을 바라보고 행동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담았다. 저자는 재취업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잃어버린 자신감을 찾는 것이라고 한다. 


매일 정장에 하이힐을 신고 풀 메이크업을 하며 사회에서 인정받으며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던 커리어 우먼도 갑자기 아이 엄마가 되면 모든 것이 바뀌게 된다. 열심히 육아에 힘쓰다 훌쩍 자란 아이를 보게 되고, 어느 날 다시 세상에 나갈 준비를 한다. 하지만 가정에 충실한 동안 세상은 많은 변화가 있었고, 자신이 다니던 직장과 직업이 없어지기도 하고 새로운 직업의 등장에 당황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변화가 경력단절여성에게는 낯설기만 하다. 


그래서 3,4.5장에서는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세상에 나서기 위한 심리 작전과 일과 가정을 양립시키는 비결, 효과적인 말하기 비법을 담았다.


저자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강의를 하러 가면, 다시 일하고 싶지만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지 정말 막막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섯 번째 장에서는 재취업 유형 파악 및 내게 맞는 직업 찾기, 재취업과정 알아보기 등 재취업 준비단계에서 알아야 할 내용이 정리돼 있다.


일곱 번째 장에서는 이러한 준비를 바탕으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면접 등 재취업 실전 전략에 맞추어져 있다.


김미진 저자는 “돌아보면 재취업의 걸림돌은 자신 없는 나의 마음이었고, 디딤돌은 끈기와 추진력 강한 나의 마음이었다.”고 말하며 “경력단절이 길어질수록 재취업은 자신감 면에서나 실전 직무에서 분명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더 망설이지 말고 책을 덮고 나면 본격적으로 시작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또 “책을 통해 일하고 싶지만 시작이 막막한 여성들이 자신 있게 도전하고 자신의 일을 찾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책을 출간한 렛츠북 관계자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다시 세상으로 나가는 일은 생각보다 녹록지 않은데 재취업의 문턱이 높은 것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큰 문제는 ‘자신감’”이라며 “재취업을 준비하는 경력단절 여성분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주고 실무적인 내용을 아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저자 김미진은 바론교육연구소를 운영하면서 기업체, 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많은 사람과 만나 소통하고 있다. 《당당함을 키워주는 말》의 저자이기도 한 김소장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강의 및 여성 리더십, 퍼스널 브랜딩, 자신감 스피치 등 열정적인 강의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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