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영부인 김정숙

5.18 묘역에서 영부인의 결례

외교부와 보조 맞추는듯

한나라의 국모라 불리는 위상

입력시간 : 2019-05-22 22:47:33 , 최종수정 : 2019-05-26 22:23:21, 김태봉 기자

문재인 정부의 다양한 행태

 

5.18 묘역에서 영부인의 결례

외교부 결례와 버금

예전에는 국모라 불렸는데 지금은

자유한국당 신보라,장제원 의원의 아연한 모습

 

5.18 광주 묘역 기념식에서 있었던 결례에 대한 사건으로 시끌하다.

단순하게 넘어가기에는 문재인 정부의 행정 및 다양한 관료들의 결례 수준은 무지하다할 정도이다. 물론 의도적인 경우도 다반사이고 공사에 대한 구분이 전혀 되지않는 비상식 수준의 행태를 보이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울 정도의 몰지각한 처신들을 하고있어 개탄을 넘어 참담한 지경이라고 하지않을 수 없다.

 

한 마디로 언어도단이라는 말 밖에는 달리 표현이 안된다.

그러한 행동 후에 자신에게 남는 것은 무엇일까?

 

그네들은 욕먹는 것이 익숙해서 그저 일상의 한 표현 정도로 밖에는 여기지않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명예나 규범이 있는 사회, 제대로된 상식과 품위가 있는 사회의 경험이 있다면 실로 감내하기 어려운 수모로까지 여길 수 있어 몇몇의 사람들은 그 고통을 참고 지내는것보다 극단적인 선택을 통해 마지막 남은 자존심과 명예를 잃지않으려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한 극단적인 선택은 자신의 억울함을 달리 호소할 길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부끄러움에 민낯으로 사람들을 대할 수 없어서라는 이유로 선택하는 사람도 있다.

그 어떤 경우든 일말의 양심을 통한 고해의 의미는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자신과의 관련성있는 미래에 대해 단 한번도 생각한 적이 없는 무뇌한이나 자가당착에 사는 자들은 오늘에 급급한 삶을 살아가기에 내 눈앞에 보이지않는 것은 모두 비현실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일이 내게 닥치리라 생각조차 하지않기도 한다.

 

참으로 어리석음이다.

역사앞에서 영원히 씻기지않는 한 획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그것도 오욕의 역사로 말이다.

 

육신이야 썩어 없어지고 백골은 진토되어 남아있을 것이라곤 달랑 봉긋한 무덤하나가 유일하다. 그러나 인간이기에 뿌려놓은 씨가 자라 새로운 생명으로 이어지는 것은 어찌할 것인가!

그들의 후손앞에 진정 부끄러움없이 살았노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가?

그렇다고 하더라도 더불어 사는 이 사회가 과연 얼마나 이해하고 용납할까?

 

참 급낮은 집단이다. 격낮은 집단의 치졸한 감정 노출이다.

이들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0년 아니 50년동안은 우리가 집권을 해야한다.” 는 말처럼 오랫동안 권력을 잡아야만 할 것이다.

그래야 그들이 상상하기조차 싫은 단두대의 칼날이 부메랑이 되어 자신들의 목을 겨누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두렵다.

이 세상 가장 두려운 것이 있다면 바로 역사앞에서다.

조선 타락의 상징처럼 군림하던 연산군조차도 역사를 두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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