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치아카데미’, ‘용서와 화해가 세상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강연개최

입력시간 : 2019-06-20 12:06:18 , 최종수정 : 2019-06-20 12:06:18, kbtv12 기자

<최채근 기자>민주평화당은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위원회(위원장 최경환)’가 개설한 김대중 정치아카데미의 두 번째 강연이 열린다.

 

21일 오후 4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두번째 강연은 <김대중 자서전> 집필 작가였던 김택근 전 경향신문 논설위원이 용서와 화해가 세상을 바꾸다’(부제: 평화의 다른 이름 김대중)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김택근 전 논설위원은 김대중 대통령 재임시절 전두환, 노태우의 군사독재에 대한 단죄와 응징의 정치가 아닌 사면복권이라는 용서와 화해의 정치를 펼침으로서 평화적 정권교체를 이뤘다는 점을 전한다.

 

또 김대중 대통령의 또 다른 화해의 정치인 국민의 정부 햇볕정책은 보수층에서 퍼주기라는 깎아내리기가 있었지만 결국은 퍼오기였다는 것을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김대중 정치아카데미세 번째 강연은 25일 천정배 의원이 김대중의 실사구시, 실용주의 정치노선을 주제로 강연하고 네 번째 강연은 72일 박명림 김대중 도서관 관장의 김대중의 연합과 통합의 정치강연 등 총 6강으로 진행된다.


cg4551@daum.net


한국의정방송TV 

 


Copyrights ⓒ 더불어사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kbtv12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한국의정방송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