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 이란 놈을 알고 싶다.

상권, 누구냐 넌?

입력시간 : 2019-07-15 13:55:48 , 최종수정 : 2019-07-19 21:25:19, 이호진 기자


상권 이란 놈을 알고 싶다.

-상권, 누구냐 넌? 

 

 

우리는 상가를 투자할때 상권이란 단어를 정말 많이 사용하고 , 창업할때도 상건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한다. 상가를 분양하는 사람이나 공인 중개사도 상가를 이야기할때 상권에 대하여 많은 언급을 한다. 이상가는 상권이 좋아지겠다 또는 안 좋아지겠다는 표현들을 한다.

그리고 상가와 관련된 책을 보면 역시 상권에 대하여 여러가지 기술을 해놓았다.


상가투자에서 입지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인 견해로는 상권이 더 중요하다 고 주장한다.  따라서 상가투자를 하려는 투자자라면 먼저 상권의 개념을 정확히 인식하고 상권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를 판단할수 있어야  상가를 투자할것인지 아니면 투자하지 않을것인지를 판단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도대체 '상권'은 무엇인가? 인터넷과 시중 서점에 나와있는 정의를 먼저 보겠다.


상권이란  "상업상의 세력이 미치는 범위(출처한국어사전)", "대상상가가 흡인할수있는 소비자가 있는 권역으로 ,상업활동을 성립시키는 지역조건이 구비된 공간적 넓이(부동산용어사전) ", 일정한 지역을 중심으로 재화와 용역의 유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적 범위(한국민족문화대백과) "어떤 점포 또는 일정한  상업 집적지가 고객을 동원 할수있는 범위로 고객의 80%이상이 거주 혹은 통근하고 있는 지역(매일경제)" 

상권의 정의가 다양하지만 이것을 한문장으로 정리하면 "상권이란 대상상가가 흡인할수있는  소비자가 있는 권역 , 즉 소비자의 범위' 라고 할수 있다.

그래서 상권분석은 소비자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를 판단하는것이라 할수있는 것이다.


상권, 즉 소비자의 범위는 다양한 요인에 의하여 소비자의 범위가 즉 상권이 결정되고 변한다.

상가나 점포는 그입지가 변하지는 않지만 상권은 다양한 요인에 의하여 소비자의 범위가 달라지는 것이다.

어떤 요인에 의하여 소비자의 범위가 넓어지거나 많아지면 상권이 좋아진다고 말을하고 소비자의 범위가 좁아지면  상권이 나빠졌다고 한다.

이것을 우리는 '상권의 변화' 라고 말을 하면서 상권은 살아있는 생물체라는 표현을 하기도 한다.

[공식: 상권=소비자의 범위]

상권이 변한다는 것은 소비자의 범위가변한다는 것이다. 상가투자 의사를 결정하는 핵심은 어떤 요인에 의하여 상권, 즉 소비자의 범위가 변하는가를 아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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