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춘천레저컵 어질리티 대회’, 오는 9월 2일까지 참가접수 받는다!

춘천레저대회 ‘동물과사람’ 부스, 세미나・독스포츠 시범・참여형 이벤트까지 ‘풍성’

입력시간 : 2019-08-16 19:15:16 , 최종수정 : 2019-08-16 19:31:44, 이동현 기자


동물과사람이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어질리티 대회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동물과사람’이 ‘2019 춘천레저대회’ 기간인 오는 9월 7일(토)부터 9월 8일(일)까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어질리티 대회를 비롯한 반려견 관련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관련 글 : 2018년 춘천레저대회, 동물과사람이 함께하는 독스포츠 체험 및 세미나, 복종 퍼포먼스, 어질리티 시범)


‘반려견에게도 레저가 필요하다’는 행사 슬로건 아래, 첫날인 7일(토)에는 어질리티 부문 챔피언을 선발하는 ‘2019 춘천레저컵 어질리티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노비스(노비스1+노비스2)와 어드벤스(점핑+어질리티), 단체전인 점핑릴레이로 구성되었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수상자들에게 총 7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수상품이 전달된다. 8월 14일부터 9월 2일까지 20일간, ‘동물과사람’ 공식 홈페이지(http://www.dong-sa.or.kr/) 공지사항 내 신청서 작성 후 메일(2019kddn@gmail.com)로 제출하면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 및 참가비는 무료이다. 


대회와 더불어 ‘동물과사람’ 부스에서는 각종 문화 프로그램들과 풍성한 이벤트들이 펼쳐진다. 온라인 사전 접수자들을 대상으로 독스포츠, 반려견 사회화, 미용 등 건강한 반려견 양육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세미나들이 무료로 진행된다.


2018 춘천레저대회를 찾은 관람객들의 모습


또한 프리스비(원반), 독댄스, 어질리티 등 독스포츠 시범 플레이를 관람할 수 있다. 독스포츠는 반려인과 반려견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교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건전한 스포츠이다.


동물과사람 퍼포먼스팀이 프리스비, 어질리티, 복종시범 등을 보이고 있다


부스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들도 마련된다. 시민들은 원반 던지기, 페이스페인팅, 강아지 그림 색칠하기, 부채 만들기, 서바이벌 OX 퀴즈 등 여러 이벤트들에 참여하며 반려견 관련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반려견과 반려동물 양육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사회적 갈등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재단법인 춘천월드레저대회조직위원회와 사단법인 ‘동물과사람’이 주최하고 프로플랜(네슬레 퓨리나), 세레스토(바이엘코리아), 케이팍(KPAC), 버박코리아, 리케이, 닥터할리(푸드마스터그룹), 디팡(해밀솔루션), 대주바이오 등이 협찬한다.


‘동물과사람’ 등이 참여하는 ‘2019 춘천레저대회’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축제로 오는 9월 6일∼8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과 의암호 일대에서 열리며, 동물과사람은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이틀간 부스를 연다. 전문 레저인들의 경기대회 11종목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레저체험행사 16종목 등으로 구성되었다.


한편, 2012년에 설립된 사단법인 ‘동물과사람’은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과 복지를 위해 반려견 문화 개선 사업을 비롯한 디스크독 세계대회 개최와 진돗개 혈통보존 및 품종개량에 대한 반려동물연구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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