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형편에 맞게 약속날짜를 정하라

입력시간 : 2019-09-18 14:02:38 , 최종수정 : 2019-09-18 15:31:11, 이호진 기자

주)지산앤(지식산업센터 특화,  전문분양대행 기업)

형국진대표 [칼럼]

 






자기형편에 맞게 약속날짜를 정하라


대부분의 영업사원이 헤어나오지 못하는 악습이자 가자으서투른 약속잡기의 전형적인 패턴이 바로 ‘언젠가 좋은지’ 묻는 행동이다.

나는 영업의 현장인 사무실에서 그런 대화를 들을 때마다 ‘바보아니야? 라고 소리치고 머리를 쥐어 뜯고 싶은 충동에 빠진다. 상대방의 형평과 상황에 맟춰서 도대체 뭘 어쩌자는 것인가?


솔직히 말해서 사람들은 그렇게 바쁘지 않다. 그렇다고 한가로운것도 아니다. 상대방의 형편과 상황에 맟추다보면 효율적으로 약속을 잡을수없다.

왜냐하면 ‘다음달에 다시 전화해라’ ‘스케줄을 좀 확인해보고 다시 전화하겠다’등 애매모호한 핑계로 교묘히 핑계로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일단 상대방이 다시 연락을 줄리는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 낫다.


설령 약속이 잡혓더라도 그약속은 뒤로 밀리고 밀려서 결국에는 상대방의 기억속에서 영원히 사라지거나 또한 성가시다며 언젠가 취소할수도 있다.

자기 입장에서 우서눈위가 낮은 영업이야기 를 듣는데에 적극적으로 시간을 할애해줄 사람은 시간이 남아도는 고령자나 당신에게 빛이 있는 지인 또는 친구 정도다.


만일 평생 실적이 부진한 영업사원의 삶을 살아도 괜찮다면 지금처럼 고객의 상황에 맟추면서 가벼운 약속만 잡으면 된다.

그렇지 않다! 지금당장 영업실적을 높이고 싶다!

만일 이런 바람이 있다면 고객의 형편이나 사정을 확인하는 행동은 당장 그만둬라.


자신의 스케줄 수첩을 보고 비어있는 ‘가장빠른 날짜’ 부터 채워 나가라.

일정이 없는 날짜가 내일인가? 모레인가? 내일도 모레도 약속이 없는 급박한 상황속에서 당신은 ‘다음주나 그다음주 정도에 시간을 좀 낼수 있는냐’는 어리석은 질문을 던질것인가? 소극적인 데도 정도라는 것이 있다.


이래서는 영업 이라고 할수없다 단순한 심부름꾼 아닌가?

잘생각봐라!  당신과 만나는것이 상대방에게  손해인가?

그렇지 않을것이다. 그 어떤 용건보다 당신과의 약속이 고객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것이라는 자심감을 갖길 바란다.

이제부터 ‘죄송하다’며 굽실거리는 영업태도를 근본부터 바꿔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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