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의 소신

법과 상극하

유승준이 국민에게 군대가라고

차라리 연민이 느껴지는...

입력시간 : 2019-09-23 10:40:28 , 최종수정 : 2019-09-26 00:56:05, 김태봉 기자


국민의 신뢰받는 장관이 아닌 오직 임명권자의 명령에 따라 허수아비 장관이 되어 상관으로서의 체통과 명예의 존엄한 굴레에서 탈피한 자가 받을 상처를 생각하면 연민마저도 느끼게 된다. 하물며 본인이야 오죽하겠는가 수모를 견디고 인간의 권력을 향한 집요한 욕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신을 투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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