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 진보 못하면 바보다

보수와 진보 갈등

이념을 넘어 지역,세대,성 갈등까지

80% 두뇌의 반란

입력시간 : 2019-10-16 10:26:13 , 최종수정 : 2019-11-08 23:27:19, 김태봉 기자

젊어서 진보가 아닌자는 바보다.

 

한때 조중동이라 일컽는 언론은 보수 언론을 대표하는 일간지로서 한국의 언론을 이끌었다. 그런 언론이 인터넷 포털의 보급으로 기득권을 옹호하고,친정부적인 성향의 편향적 매체라며 젊은 세대로부터 두들겨맞기 시작했다.

 

인터넷은 젊은 세대의 전유물이 되었고 이로인해 소위 진보라는 이름의 정체모를 트렌드를 앞세워 사상적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시절 한미FTA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진보 세력은 정권 초기 엄청난 파급력으로 정권을 수세에 빠트렸다. 거기에는 진보성향의 연예인까지 가세하였으며, 유시민등 다수의 지식인들까지 참여했다.거기에 소설 작가,방송에는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의 김어준과 조국등이 등장하면서 열광했다.

 

젊은 세대들은 소위 진보라고 불리우며 또한 불리우기를 원한다. 사회질서에 순응하고 저항하지 않는다면 보수 꼴통으로 낙인 찍히기도했다. 바보가 되기싫어서일 것이다. 그러나 자칭 진보라고 하는 그들은 실상 칼포퍼가 말하는 진보와는 관련이 없어보인다.

 

그들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외치며 뉴욕의 맥도널드 햄버거와 스테이크에 익숙해있고, 대기업을 비난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대기업에 들어가기위해 스펙을 쌓고 학원을 다닌다.

 

젊은 진보들은 매우 극단적이다. 자신들의 말과 행동은 정의이고 보수는 부패하고 썩은 세력으로 치부하며 과거 이승만,박정희 정권은 부패한 정권으로 규정한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을 찬양하고 노사모등 집단을 만들어 세력화했다. 그러나 그 결과가 어떤지는 지난 세월에서 허울좋은 부패한 정권이였음을 우리는 이미 알고 겪은 경험의 산물이다.

 

최순실로 이어진 박근혜 정권도 결국 극단적이고 거짓 선동과 가짜뉴스를 생산해 내면서 무너뜨리고 말았다.

새는 두 날개로 난다. 기류가 안정되면 날갯짓을 하지않아도 날 수 있다. 그러나 기류가 약해지고 점점 낮아질 때 날개짓을 한다.

 

그들이 말하는 보수에 의해서 이끌어온 대한민국호는 이승만 이후 70여년이 흘러오면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그 주역은 바로 그들이 말하는 보수 세력에 의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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