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지식·기술기반산업 발전 논의

입력시간 : 2019-10-25 14:17:52 , 최종수정 : 2019-10-25 18:55:14, 이호진 기자

울산 중구, 지식·기술기반산업 탈바꿈 대대적 논의

기반산업 지원기관 간담회 개최


  [ 사진  :  울산중구  구청 신관 의원 회의실에서     행정청  ,      교육기관 연구기관,     지원기관의 담당부서장.  ,     센터장,     책임연구실장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기술.   기반산업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  마련했다.]​


신성장 산업 유치·육성 위한 관련 전문가 간담회 열려


울산시 중구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고, 변화하는 산업구조에 발맞추기 위해 중구의 지식&기술기반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중구는 24일 청사 신관 의원회의실에서 행정청, 교육·연구기관, 지원기관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지식&기술기반산업 진흥 지원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조업 기반이 취약한 중구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고 변화하는 산업구조에 맞춘 신성장 산업을 유치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울산발전연구원의 경제사회연구실장 이경우 박사가 경제브리프 ‘혁신도시, 서비스산업 지형을 바꾸다’를, 중구 일자리창출실장이 ‘중구 지식기술기반산업 진흥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김정익 부구청장의 주재로 지식기술기반산업 진흥 방안에 관해 토론했다. 중구는 다양한 기관의 전문가 의견을 향후 기업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울산발전연구원은 중구에 혁신도시가 조성되고 공공기관이 입주하면서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과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분야 사업체가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히면서 중구가 산업구조가 지식서비스산업으로 지형이 바뀌는 특성을 보이고, 이와 관련한 정책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 혁신도시 민간투자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서고 있고 장현첨단산업단지도 정상추진 중이며, 중구에는 이전 공공기관과 울산테크노파크,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기술교육의 산실 한국폴리텍대학 등이 소재하고 있어, 이들 교육·지원기관과 함께 지식&기술기반산업을 유치하고 육성하면 중구의 중요한 미래 산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정익 부구청장은 지식&기술기반산업이 ‘왜 울산 중구여야 하는가?’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협의체 구성과 구체적 사업전략 및 중점과제 발굴 등에 각 기관의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시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폴리텍7대학 △UNIST △울산대학교 △울산발전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지식재산센터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중소기업청 △고용노동청 등 15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지식산업 센터뉴스 / 수석기자 이호진 (tedi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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