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경찰서 이주여성 운전면허교육 성과/장권수기자

입력시간 : 2019-11-08 23:16:27 , 최종수정 : 2019-11-08 23:17:58, 경찰일보 기자


장권수 기자=화순경찰서(서장 백형석)에 따르면 지난 29일 전남운전면허시험장(나주)에서 실시한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결혼이주여성 7명이 합격했다.

이번 운전면허 교육에는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출신 등 결혼이주여성 19명이 교육을 받았다. 


화순경찰은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한국어 교재는 물론 중국어와 베트남어 교재를 준비하고 운전면허시험장 직원을 강사로 초빙해 강의하는 등 운전면허 취득을 도왔다.


화순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류외국인과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다양한 지원활동으로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한국정착과 맞춤형 치안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신문 장권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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