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탄핵 소추안 상원 송부

트럼프 대통령 탄핵 결의안

하원 탄핵 세 번째 대통령

입력시간 : 2020-01-18 19:14:38 , 최종수정 : 2020-01-23 14:38:18, 김태봉 기자


민주당 존볼튼 증인소환/공화당 조 바이든 소환 맞불

미치 맥코넬 상원원내대표, 상원 심리 조기끝낼 것

 

미 하원의원이 15일 트럼프 대통령 탄핵 소추안 의결을 상원에 송부하기로 결정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하원 탄핵 결의안을 송부하는데 서명을 했다. 이로써 탄핵안은 상원에서 심의하게 되었다.

 

상원심리에서 증인으로 민주당에서 존 볼튼고 믹 멀베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의 증언을 요구하고,공화당측에서는 헌터 바이든을 증언대에 세우고자 한다. 존 볼튼은 공화당측에서 막고있고,헌터 바이든은 민주당측에서 거부하려하고있어서 증인 채택이 이루어진다면 양측의 합의가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상원 심리에서는 미 연방 대법원장 존 로버트를 위원장으로 하원측 애덤 쉬프를 비롯한 추천위원과 상원 지명 추천위원으로 구성 심리를 하게된다.

여기서 상원의 2/3찬성으로 탄핵을 결정한다. 그러나 공화당이 다수당을 차지하고있는 상원에서 탄핵 가결은 어렵다고 본다. 따라서 이번 탄핵 결정으로 인해 민주당과 낸시 펠로시측의 타격이 클것으로 미 법조계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21일부터 심리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될것으로 보는 가운데 미치 맥코넬 공화당 원내대표는 심리는 신속히 끝낼것이라고 밝히고있어 탄핵 심의 결정은 이 달을 넘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다만 상원 과반으로 채택되는 증인 신청에서 신청이 받아들여진다면 다소 시간이 지체될 수 도 있을 것으로 본다.

Copyrights ⓒ 더불어사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태봉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개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