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불구속 기소 공소장

공소장 내용 발표

법무부,국회 법사위에 자료 제출

조국 공소장의 내용

입력시간 : 2020-01-22 13:11:08 , 최종수정 : 2020-01-28 20:59:12, 김태봉 기자

 

1.20 법무부는 국회 법사위에 조국 관련 공소장을 제출했다. 공소장의 내용에 따르면,

청와대 특감반이 2017년 유재수 휴대폰을 제출받아 포렌식하는 과정에서 천경득과 금융위 고위직 인사문제를 수시로 협의한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확인했다.

 

유재수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이 이 포렌식 자료를 조국에게 보고하고 조국은 감찰을 지시했다. 그 내용은 유재수는 참여정부 청와대 행정관 출신으로 현재 청와대 근무자들과 금융위 고위직 인사에 관한 의견등을 주고받는 메시지가 다수 발견되었다.” 는 것이었다.

천경득은 유재수 적극 구명운동을 벌인 것으로 조사되었고,천경득이 유재수를 통해 추천한 인사는 실제로 금융위 상임위원에 임명되는등의 불법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천경득은 이를 무마하기위한 일환으로 유재수 사건 무마에 적극적이었다고 검찰은 보고있는 것이다.

 

당시 민정수석실 내에서는 천경득이 이인걸 특감반장에 피아도 구분못하냐”, “검찰은 이래서 믿을 수 가없다.” 등의 말을 해서 이인걸 당시 특감반장이 불쾌해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천경득은 변호사출신으로 2012 대선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문재인 펀드를 관리,2017년 대선 캠프에서 문재인 후원회 대표로 활동하기도 했으며,문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 내 인사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천 비서관은 또 현재 우리들 병원 특혜대출사건과,이상호 우리들병원 원장이 2012년 수천억대 특혜성 대출에 관여한 의혹등에도 연루 의혹이 있어, 이를 폭로한 신혜선씨 측에 민주당 정재호 의원이 메시지 천변(천경득 변호사)이 전화드릴 거다.”라고 보낸 정황까지 포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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