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피아노] 오르프에 대하여

조아라 기자

작성 2020.03.11 05:24 수정 2020.03.11 05:24
[이화피아노] 오르프에 대하여




칼 오르프 (Carl Orff) 는 독일에서 태어났다. 그는 일반인들에게는 작곡자로 알려져 있지만 실은 음악교육자로서 더 큰 기여를 했다.

1924년 당시 독일의 유명한 무용가인 귄터(Dorothee Günter) 와 위그만(Mary Wigman)을 만나면서부터 그는 평생을 음악교육에 몰두하게 된다.

오르프는 위그만에게서 달크로즈(Emile Jaques-Dalcroze, 1865-1950) 교수법 중의 하나인 유리드믹스(아름다운 흐름결, 훌륭한 움직임, Good Rhythm 이라는 뜻) 이론을 배우게 되고 많은 영향을 받는다. 1924년 귄터와 오르프는 귄터 학교를 설립하고 오르프는 이곳에서 음악교육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한다.


귄터 학교는 체육과 무용교사를 양성하는 학교였고, 이곳에서 오르프는 무용과 음악의 새롭고 혁신적인 조화를 위한 연구에 전념한다. 이곳에서 맨들러 (Karl Maendler)의 도움으로 오늘날 오르프 악기(이것은 주로 타악기들로 어린이 신체 크기에 적합하고 어린이가 다루기 쉽게 고안된 악기들이다. 실로폰, 글로켄쉬필, 그외 리든 타악기들 등이 있다.) 로 불리는 독특한 악기 개발을 하기 시작했고, 이 악기들을 사용하는 기악 합주단을 만들었다. 이 합주단은 당시 독일 전역에 순회 연주를 하였고 교육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세계 2차대전으로 인해 귄터학교는 폐허가 되었고 오르프의 음악 교육에 관한 모든 활동도 중단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 Bavaria 라디오 방송국에서 오르프의 음악 교육용 작품이 연주되어 있는 절판된 레코드를 발견, 다시 방송함으로써 세인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그의 작품이 인기를 끌면서 5년여에 걸쳐 계속 방송되었고, 오르프는 자신의 작업에 더욱 정열을 쏟았다. 이시기에 그는 음악교육의 초점을 어린이에게로 돌리고 기초음악 (Elementary Music) 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음악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따.


이 작업에는 그의 평생 음악적 동료인 케트만 (Gunild Keetman) 이 함께 했으며, 그들은 유아교육기관에서 이러한 작품들로 연구와 실행을 하게된다. 이러한 노력은 수십년간 지속되었고 이때 사용했던 작품들을 수정 보완 정리해 놓은 것이 슐베르크 (Schulwerk) 이다.




오르프 음악교육 특징



1. 음악을 배우는 과정은 모국어를 배우는 과정과 흡사하다.


어린이가 글을 읽고 쓰는 법을 배우기 전에 먼저 말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처럼 음악을 배울 때도 먼저 충분한 음악적 경험을 한 후 음악을 읽고 쓰는 법을 배우게 한다. 악보를 읽고 쓰는 법을 먼저 배우는 것은 말을 배우기 전에 글을 읽고 쓰는 법을 가르치는 것과 같다.



2. "오르프 슐베르크"는 모든 어린이를 위하여 만들어졌다.


음악은 뛰어난 재능을 가진 어린이들이나 특별한 계층의 몇몇 어린이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오르프 슐베르크"는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이며, 어린이들이 각각의 능력에 따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인 것이다.



3.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활동들을 통해서 음악교육을 시작한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이나 손 유희, 짧은 동시 읽기, 놀이요(놀이할 때 부르는 노래) 등의 활동들은 어린이 음악교육의 중요한 재료가 된다.



4. "오르프 슐베르크"에서는 음악의 기본요소인 리듬부터 교육하도록 한다.


"오르프 슐베르크"에는 음악과 율동(신체표현), 말하기를 하나의 영역 안에 결합시키고 그것들의 기본 요소인 리듬부터 교육하도록 제시되어 있다. 음악적 훈련의 경험ㅣ 없는 어린이들에게 리듬 교육을 위한 신체소리와 신체표현(제스쳐)를 강조하고, 사람의 음성을 가장 자연스런 악기로서 이용하고 있다.



5. 인간이 진화해 온 과정처럼 음악을 배운다.


원시시대에는 음악과 무용이 하나의 영역이었다. 현대사회로 진화해 오면서 이들이 불리된 것처럼 음악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 역시 음악과 무용을 구분해서 교육하는 것보다 통합적 개념에서 교육한다는 것이 오르프 프로그램의 주장이다.



6. 오르프 악기를 사용한다.


오르프악기는 주로 타악기들이며, 이 악기들은 두드리거나 치기를 좋아하는 인간의 본능적 특성과도 잘 맞으며 어린이들의 신체적 발달 특징, 즉 어린이들은 대근육은 발달되어있는 반면 섬세한 움직임에 쓰이는 소근육은 아직 덜 발달되어 있어 대근육을 사용해서 연주하는 타악기를 음악수업에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르프 악기는 음악수업에 중요한 도구로 사용되며 어린이들이 쉽게 음악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오르프가 악기제작자의 도움을 얻어 개량한 오르프 선율 타악기는 훌륭한 음향을 제공하며 어린이들의 음감 발달과 수업에 대한 집중도를 높인다.



7. 즉흥연주를 통해 창의성을 개발시킨다.


음악교육의 시작은 모방(따라하기)에서부터 비롯되며 어린이들은 교사를 모방하는 것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즉흥연주, 즉 창작을 시작하게 된다. 이러한 즉흥연주와 창작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은 창의성과 독창적인 표현능력을 발달시키게 된다.



8. 그룹수업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구한다.


오르프 수업은 소규모의 그룹형태로 진행되며 어린이의 음악적 능력에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고 서로의 상호협력을 통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음악적 경험을 하게 된다. 이러한 수업방식의 특징은 개인화, 고립화, 단절화 되어가는 현대사회에서 타인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하며, 또한 타인과 마음을 열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게 한다.

유아부

 

First Piano Adventure(영어 노래로 배우는 피아노 교본)

 

창의성, 사회성, 표현력, 신체발달, 인지발달등 인성개발

 

자신있는 영어 표현과 연주로 높아지는 자신감과 자존감

 

 아동부

 

Piano Adventures

 

기존의 바이엘과 차별화된 교재로 기초부터 정확한 습관을 들여주는 최신 피아노 테크닉

 

풀룻부

 

지도대상 - , , 고 및 일반인

 

학력 및 경력

 

선화 예술고등학교 졸업

 

이화여대 관현악과 졸업

 

코리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역임

 

네오시티 앙상블 단원역임

 

철산중학교, 난곡중학교, 효천초등학교 특기적성강사역임

 

이화여대 영어 유아피아노 자격증취득

 

경원대 어드벤처 전문강사 자격증취득

 

경원대 어드벤처 실기과정 수료

 

오르프 국제 세미나과정 수료

 

송주현원장 이화음악원 www.very.ba.ro

교육상담 010-2003-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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