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21일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견본주택 개관

총 3853가구 공급, 전용면적 59~114㎡ 2485가구 일반분양

음성인식 IoT 홈패드, 얼굴인식 출입시스템 등 적용

9월 27일~28일 특별공급, 10월 1일 1순위 청약 접수 시작

입력시간 : 2018-09-21 10:09:59 , 최종수정 : 2018-09-21 10:09:59, 조윤신 기자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조감도 = 사진제공 삼성물산





삼성물산이 HDC현대산업개발과 컨소시엄을 맺고 공급하는 부산 동래구 온천2구역의 재개발 사업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가 21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35층, 32개동 총 3,853세대로 구성된 대형 아파트 단지다.

일반 분양만 2485가구에 달하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기준 59~114㎡로 다양한 주택형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한다.

분양가는 3.3㎡당 1490만원 수준이다.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는 4년 만의 래미안 브랜드 단지로 HDC현대산업개발과 함께 공급하는 초대형 브랜드 단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물산은 이번 단지에 다양한 혁신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음성만으로 조명, 가스, 엘리베이터 등을 제어하고 외출 및 귀가시 내부 상태를 설정할 수 있는 음성인식 ‘IoT 홈패드’ 시스템을 적용한다.

대형 마트에서 볼 수 있는 주차유도 시스템, 현관 스마트 디스플레이, 얼굴인식 출입시스템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온천2구역은 동래역, 미남역, 명륜역 등 지하철과 인접해 있으며 중앙대로, 충렬대로와도 가까워 교통 요지로 평가된다.

온천초, 내산초, 동래중이 단지 인근에 있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사직야구장, 어린이대공원 등 다양한 생활 기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부산 최초로 분양 전단지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 3개소를 유치한 점도 특징이다.

분양 일정은 9월 27일,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월 1일(당해)과 2일(기타)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10월 4일 2순위 청약접수에 이어 11일 당첨자 발표, 22일부터 26일까지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연제구 거제천로 182번길 3(연산동 자이갤러리) 3층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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