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핵협상 전략 변화?

김정은. 빠른 시일내 협상 밝혀

트럼프,비핵화 위해 시간게임 필요치않아

속도보다 철저한 검증에 무게실어

입력시간 : 2018-09-28 20:32:34 , 최종수정 : 2018-09-28 20:38:18, 김태봉 기자

 

트럼프 미대통령은 뉴욕 롯데 델리스 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비핵화를 위해 시한에 쭟기는 '시간 게임(The time game)은 하지않겠다."면서 "2~3년이 걸리더라도 무관하다" 고 밝혔다.

이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이 미중 무역전쟁과 더불어 트럼프의 전략이 한결 유연해 진것아니냐고 볼 수 도있다.

그러나 김정은의 속도전에 대해 비핵화 속도전은 수용하면서도 그에 합당한 "상응조치"를 들고 나와 시간싸움에 유리한 자신들의 입장으로 볼때 자신감을 보이는것으로 보이며 완전 비핵화를 더욱 압박하는 모습이다.

김정은의 전략을 들여다보면서 과거와같이 말려들지않을 것임을 예고라도 하듯이 유연한 듯 여유있게 대처하려는 모습니다.과거 미 행정부는 거듭된 북한과의 협상에서 신뢰할 수 없는 집단으로 간주하고 있었음에 비추어 이번에는 그런 전략에 말려들지않겠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자칫 우리 정부의 입지만 곤란해지는 상황이 돌 수 도있다.

이러한 트럼프의 태도 변화는 앞으로 있을 중간선거 결과에 많은 영향이 끼칠 수 있음을 예고한다.

또한 선거 결과에 따라 트럼프 자신의 입지도 상당한 변화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앞으로 남은 한 달여 기간동안 대북한,대중국 관계에서 바둑의 수와같이 변화무쌍한 수읽기에 돌입했다 할 수 있다.세계 각국의 시선도 현재의 이런 국제 관계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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